(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인민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그이의 태양상을 찾아가 며칠밤을 새워가며 민족의 어버이를 애타게 부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온 나라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은 또 하나의 감동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는 인민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주변에 봉사시설들을 증설하도록 은정어린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또한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줄데 대하여 세심한 지시를 주시였다.
그리하여 24일 새벽 조의식장들에는 의료 및 더운물봉사기지들이 늘어나고 구급차들도 보충되였다.
현지에 나온 일군들과 봉사자들은 인민들이 추워할세라 더운물도 떠다주고 긴급치료대책을 세우면서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