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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더해만가는 어버이사랑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자식된 도리를 다 하지 못한 우리들인데 이렇듯 뜨거운 사랑만을 더해주시니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야외조의식장들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 조선인민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그들은 정녕 떠날수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랑만 받으며 살아온 나날들이, 그에 보답하지 못한 자책감에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떠날줄 몰랐다.

날이 차고 눈이 내려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곳에 설사 굳어진대도 그이를 다시 뵈올수만 있다면 한이 없는것이 인민들이였다.

그런데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야외조의식장들의 주변에 의료봉사시설들과 더운물봉사시설들을 더 내오도록 하시고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수시로 해결하여 인민들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했을때 그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했다.

내각사무국에서 사업하고있는 리주오(남자, 55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야외조의식장들에는 인민봉사총국, 락원지도국, 대흥지도국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중구역인민병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꾸려놓은 더운물매대들과 보건시설들이 늘어나 사람들의 몸을 덥혀주고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각 곳에 파견된 일군들은 봉사가 원만히 진행될수 있도록 조건보장과 수송대책을 신속히 세워나가고있다.

모란봉구역에 거주하고있는 안철령(남자, 45살)은 《더운 물이 체내로 흘러들때 우리는 느꼈습니다. 대를 이어 우리를 포근히 감싸안아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을 절감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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