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모습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계속 보도하고있다.
21일 중국의 신화통신은 평양에 눈이 내렸지만 조선인민은 김정일최고령도자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중요행사들이 진행되군하던 김일성광장의 조의식장에는 애도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찾아오는 평양시민들이 그치지 않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꽃을 드리고 묵상할 때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였고 어떤 사람들은 묵상이 끝난 후에도 허리를 펴지 못한채 흐느껴울면서 자리를 뜨려 하지 않았다.
이날 인터네트홈페지 인민망은 21일 새벽부터 평양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이것은 김정일최고령도자를 추모하는 평양시민들의 애도활동을 막을수 없었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로씨야의 소리방송은 같은날 《조선의 수도에서 연 500여만명의 시민들 애도의 뜻 표시》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는 사람들의 대렬이 끊임없이 오르고있다.
20일 새벽에는 그 수가 45만명에 이르렀고 낮 12시에는 8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꾸바신문 《그란마》 20일부는 《령도자를 잃고 피눈물을 흘리는 조선인민》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령도자를 잃고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슬픔에 잠겨있다.
그러나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리라는 절대적인 신념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