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조의대표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인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그이의 숭고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정력에 넘치신 그이를 뵈옵는것이 재일동포들의 크나큰 기쁨이였고 행복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을 다시 뵈올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터진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다.
1994년의 피눈물의 언덕에서 총련을 손잡아 일으키시고 백승의 선군정치로 지켜주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비기랴고 노래하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강성총련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그이의 뜻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이것이 총련일군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우리에게는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민족의 탁월한 령수이신 그이를 모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 모시는데 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