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전세계가 비통함을 금치 못해하며 애도를 표시하고있는데 대해 23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보도하였다.
신문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중국의 최고위지도자들이 최대의 례의를 다하여 추모의 뜻을 표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중국인민들속에서 추모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고 하면서 22일밤현재 중국의 인터네트에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수백건의 글과 시들이 게재되였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치와 풍모에 매혹되였기때문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유엔에서도 공식적으로 추모의 묵상시간을 선포하고 이를 거행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주민들의 마음이야 오죽 애통하겠는가.
남녘 《정부》와 국민들도 동족으로서 진심으로 북녘동포들과 아픔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