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라오스 민족회의, 국방성,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 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 대표단이 23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대표단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민족회의 의장인 빠니 야토뚜는 조의록에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조선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독립, 번영을 사랑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썼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국방성 부상인 라오스인민군 총정치국장 쌩누안 싸이냐랏은 조의록에 라오스국방성의 전체 장병들을 대표하여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고 썼다.
한편 22일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이 나라 주재 꾸바, 캄보쟈대사들이 화환을 진정하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