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가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금수산기념궁전으로 슬픔에 잠긴 추모행렬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25일 성, 중앙기관,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라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의식장을 찾았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혁명박물관, 잠업비단지도국, 국토환경보호성, 간석지건설지도국, 자강도조의대표단, 함경남도조의대표단, 함경북도조의대표단, 량강도조의대표단, 라선시조의대표단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정일동지의 령구앞에 이른 조객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전체 조의식참가자들은 오늘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