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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황해북도의 일군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조의 표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는 각지 인민들의 추모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모자이크벽화들, 조의식장들을 찾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조의를 표시하고있다.

부강조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온갖 심혈을 바쳐오시다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인민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이 북받쳐 가슴을 치는 인민들의 통곡은 락원, 수풍과 구성시, 룡천, 태천, 창성, 벽동군 등 온 평북땅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도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국가, 군대의 영명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려는 결의를 담은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힘차게 터져나왔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사리원기초식품공장, 사리원방직공장, 정방산종합식료공장, 사리원닭공장의 로동계급이 피눈물을 머금으며 결연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앞장설 열의드높이 일터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창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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