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방글라데슈인민련맹,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공업상 겸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하싸눌 하크 이누,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전 수상 가지 자파르 아흐메드, 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 주필 살라흐 우딘 쇼아입 쵸우드리, 방글라데슈 코스모스 총사장 에나예뜰라 칸, 방글라데슈 마드하파라화강석광업유한회사 사장 쟈밀 에일 알람과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 리사장 마우로 바엘리가 화환들을 보내여왔다.

금수산기념궁전에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김정일동지의 령구에 25일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