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대국상의 슬픔을 안고 야외조의식장들을 찾는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절대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25일에는 많은 량의 사탕가루를 이동봉사망들에 보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은정속에 수도의 조의식장들에서는 따끈한 사탕가루물을 더 많이 공급하게 되였다.
김일성광장, 당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꾸려진 야외조의식장들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 주민들, 청소년학생들은 김이 문문 피여오르는 따끈한 사탕가루물을 받아들고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들이 추워할세라 가열붙임띠도 보내주시고 콩우유와 꿀물, 갖가지 차와 더운 물을 보장하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거듭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는 그처럼 다심하고 인자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그리며 조의식장을 찾고 또 찾는것은 인민의 마땅한 도리인데 이처럼 세심히 보살펴주시니 진정 그이는 사랑의 화신이시라고 시민들은 격정을 토로하였다.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는 애도기간에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은덕은 인민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