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항일혁명렬사 장워이화의 아들 장진취엔이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동지를 뜻밖에 잃은 슬픔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국에서 TV와 라지오를 통해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를 접하는 순간 눈앞이 캄캄하였다.
올해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을 TV로 뵈왔는데 서거하시였다니 도무지 믿을수 없었다.
온 가족이 가슴을 치며 목놓아 울었다.
우리는 상실의 아픔을 달랠길 없어 달려왔다.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는것은 우리 가족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가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사랑에 접할 때마다 김일성주석님의 모습을 뵈옵는것 같아 아버지라고 부르고싶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평생은 중조친선의 전통을 빛내주시고 우리 가족을 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가장 고귀한 한생이였다.
장군님의 서거는 조선민족의 커다란 손실일뿐아니라 우리 가족의 가장 큰 슬픔으로 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