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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만수대지구건설에서 일대 혁신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잃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일떠섰다.

건설장은 낮이나 밤이나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시기 한달이 걸려야 한다던 5만여㎡의 지대정리가 3일동안에 진행되였으며 수천m의 도로가 개건되고 4만㎥의 토량이 처리되였다.

겨울철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공법들이 창안도입되여 수백세대분의 방수작업, 1,200여개의 내부문틀이 설치되는 등 살림집내부,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공사실적이 19일이전에 비해 2배로 뛰여올랐다.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방수작업, 배관공사, 마감공사를 전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건설련대의 돌격대원들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으며 룡산건설사단 건설자들은 하층봉사건물의 내부미장을 와닥닥 끝냈다.

공공건물, 봉사망건설장들도 건설자들의 투쟁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에 의해 건설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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