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국장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서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는 조의록에 사무국을 대표하여 김정일각하의 서거에 진심으로 되는 애도의 뜻을 표하며 조선인민들에게 위문을 보낸다고 썼다.
그는 조선인민이 오늘의 슬픔과 난국을 이겨내며 세계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