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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강원도,남포시 일군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련일 조의 표시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는 추모분위기에 휩싸여있다.

량강도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비통한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 기관, 기업소들에 꾸려진 조의식장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백두산밀영답사숙영소 일군들과 혁명사적강사들, 삼지연군의 인민들은 해마다 2월이 오면 환희의 축포가 터져오르군 하던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정일봉을 우러르며 비애의 눈물을 쏟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해안광장을 찾는 강원도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형언할수 없는 상실의 아픔으로 땅을 치고 눈물을 쏟으며 떠날줄 몰랐다.

남포시 인민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 슬픔을 안고 남포극장앞에 모신 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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