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중앙국방 및 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쭘말리 싸이냐쏜이 26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당조직위원회 위원장 짠씨 포씨캄,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당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 쯔앙 썸분칸, 주석부 상 겸 사무장 퐁싸왇 부파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주석과 일행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화환을 진정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주석은 조의록에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형제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령도자를 잃은 커다란 손실로 될뿐아니라 라오스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공동의 리념을 지닌 친근한 벗을 잃은 슬픔으로 된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