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대통령 굳락크 에벨레 죠나탄이 22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먼저 걸출한 향도자이시며 위대한 계승자이신 각하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또한 나는 나자신과 나이제리아련방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조의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그이께서는 평화위업실현에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고 우리 곁을 떠나시였습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날까지 귀국인민의 번영과 경제적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 최근에 진행하신 중국방문과 로씨야와 이룩하신 합의는 그이의 지칠줄 모르는 노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저명하신 그이께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이제리아련방정부가 우리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장군께서 이룩하신 업적들을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각하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킬것이라는것을 각하께 확언하는바입니다.
그이의 영원한 명복을 기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