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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담화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 하마드 압부드 쑤우드는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두 나라 농민조직들사이의 관계가 변함없이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언하였다.

수리아녀성총동맹 위원장 마쥐다 까뛰뜨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반제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고 조선을 부강번영에로 이끄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레바논근로자련맹 총서기 자헤르 알 하티브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반드시 이겨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티오피아국제태권도협회 회장 아브디 케디르 모하메드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전에 에티오피아인민과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아랍농민동맹 총서기 할리드 하즈알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치시였으며 아랍나라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시여 반제,반유태복고주의투쟁의 승리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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