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26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를 추모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세계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조의와 애도를 표시하는것은 국방위원장과 북녘동포들에 대한 초보적례의이며 세계인류의 친선적마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측《정부》가 민간단체와 인사들에 대해 조의방문을 허용하지 않는것은 물론 조문하는 사람들에 한해 사법처리하겠다고 경고하는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해치고 초보적, 인간적도리마저 짓밟는 행위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조문을 원하는 정당과 민간단체, 언론인들의 자유로운 조문과 취재방문을 허용하고 조의방문할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분향소설치 등을 보장해야 한다.
이제라도 남측의 모든 언론사들은 취재방문을 위해 나서야 할것이며 당국이 이를 적극 보장해주어야 할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에 대한 조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겠다는 뜻으로 북에 전달되여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를 푸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것이며 평화통일의 담보가 될것이 분명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