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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영국,벨라루씨,메히꼬,스위스에서 추모회 및 추도식이 23일과 24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정당,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며 가장 큰 슬픔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추모사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며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마에 있는 뗀다스뜨리쉐교예극장에서 제28차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개막에 앞서 추모의식이 진행되였으며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가족은 추모회를 가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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