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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령전에 조선인민군장병들,일군들,근로자들 조의 표시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가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7일 오전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우당,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조의를 표시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인민군 부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로동성, 재정성, 수매량정성, 해외동포사업국, 중앙정보통신국,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국립교향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동평양화력발전소,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의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묵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조객들은 비통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의 선군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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