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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조선청년들의 애국적열의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커다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기어이 실현할 선군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애국적열의가 높이 발휘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중대보도이후 7일동안에 40여만명의 청년들이 인민경제 중요전투장마다에서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연 80여만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하였다.

경공업부문 8만여명의 청년들이 매일 생산계획을 139%로 넘쳐 수행하였다.

협동농장들의 26만 7,000여명의 청년들도 단 며칠사이에 84만 3,800여t의 거름을 생산하였다.

전력생산부문에서는 근 2,000명의 청년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탄광부문 련합기업소들의 3만 2,000여명의 청년들은 26일현재까지 15만 7,000여t의 석탄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중요 부문에 보내주었다.

각 철도국, 분국들의 객화차대들과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근 500명의 청년들은 150여대의 기관차와 260여대의 객화차들의 중수리 및 소수리를 진행하였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과 각 도청년돌격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과 북부철길개건전투장의 청년돌격대원들도 맡은 대상건설에서 련일 새 혁신,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

부강조국건설에 보탬을 주는 애국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들의 수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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