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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1)
   4.25문화회관광장에서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12월 28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영결하는 가장 비통한 력사적시각을 맞이하였다.

조기들이 드리워져있는 평양의 거리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등의 글발들이 나붙어있었다.

금수산기념궁전과 잇닿은 룡흥네거리로부터 4.25문화회관까지에 이르는 연도는 인민군군인들과 시민들,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믿고싶지도 겪고싶지도 않은것을 현실로 감수해야 하는 형언할수 없는 괴로움이 그들의 가슴가슴을 허비였다.

슬픔에 잠겨있는 인민군군인들, 장군님의 사랑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온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로박사들, 눈물이 글썽해있는 청소년학생들…

령구차행렬이 연도에 들어서자 비통한 곡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아버지장군님, 가지 마십시오!》

《안됩니다, 가시면 안됩니다.》

《돌아오십시오!》

피눈물을 쏟으며 터치는 군대와 인민의 울음소리에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었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지 않는 사회주의조선을, 그이를 떠난 자신들의 존재를 꿈에도 생각지 못한 그들이기에 엎드려 땅을 치고 가슴을 쥐여뜯었다.

사랑하는 인민을 향해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보내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안타까이 몸부림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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