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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5)
   청년거리에서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동평양의 청년거리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 써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다.

그이께서는 생전에 이 지구에 자리잡고있는 평양방직공장과 평양일용품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김정일동지를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과 감격을 안고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가던 로동계급이 오늘은 그이를 눈물속에 맞이하였다.

평양곡산공장 로동자 초옥순(녀자, 52살)은 《장군님! 영결식이라니 웬말입니까. 장군님과 인민은 헤여질수 없습니다. 인민들이 잘 살게 될 강성국가의 대문이 눈앞에 다가왔는데 장군님 우릴 두고 가신다니 어인말입니까. 정녕 못믿겠습니다!》

평양승강기공장 직장장 로두남(남자, 3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높은 생산성과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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