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로씨야, 라오스, 이란, 캄보쟈,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먄마, 타이, 싱가포르, 리비아, 남아프리카, 우간다, 메히꼬, 벌가리아, 우즈베끼스딴,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주재 각국 대사, 림시대리대사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꾸바, 수리아,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알제리, 탄자니아, 오스트랄리아, 벨라루씨, 끼르기즈스딴, 우즈베끼스딴 외교대표들과 세계보건기구, 세계지적소유권기구 인사들이 조선상설대표부를 조의방문하였다.
윁남주재 에짚트, 베네수엘라 대사들, 몽골주재 라오스대사, 네팔주재 에짚트대사, 나이제리아주재 부르끼나파쏘대사, 기네주재 기네-비싸우, 가나 대사들과 시에라레온림시대리대사도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우간다주재 로마법왕청 대사, 인디아주재 아랍국가련맹 대표가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으며 이딸리아주재 리베리아대표부는 각서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