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조전에서 비통한 심정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단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대통령의 이름으로 김정일각하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