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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서거에 네팔대통령 조의 표시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람 바란 야다브 네팔대통령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대통령사무국 비서 바몬 프라싸드 네우빠네가 26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찾아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서 묵상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의 서거는 네팔인민에게 있어서 친근한 벗을 잃은것으로 되며 두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손실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네팔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완성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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