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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 조선대사관 조의방문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인민혁명민주전선 리사회 총비서이며 에티오피아인민혁명민주전선 집행위원회 성원인 레드완 후쎄인 라메토가 26일,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총비서 에바리스트 보샤브와 일행이 27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레드완 후쎄인 라메토는 조의록에 김정일각하께서 서거하신것과 관련하여 에티오피아인민혁명민주전선 지도부와 전체 성원들을 대표하여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썼다.

에바리스트 보샤브는 조의록에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인류의 커다란 상실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조선인민, 조선로동당과 친선을 강화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고 썼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인민당 신드주위원회 총서기, 카라치지부 공보부비서, 로동자농민당 카라치지부 총서기, 파키스탄로조련맹 부총서기,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을 비롯한 정당, 단체인사들이 20일과 21일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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