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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숭엄한 추모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조선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영결하고 새날을 맞이한 조선은 지금 가장 엄숙한 추모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그 누가 시킨 사람은 없건만 평양시민들은 인민을 더 잘살게 해주시려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떠나시던 길, 그이와 영결하던 거리들을 다시금 밟아보며 추도장소로 모여들었다.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추도장소들에는 각계층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들은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영웅적인 헌신의 한길을 걸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눈물겨운 한평생을 되새기면서 얼마나 위대한 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뜨거운 인간애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속에 조선의 천만군민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는 한 조선은 무궁번영할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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