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일군들은 절통함을 금치 못하며 격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총련도꾜도본부 위원장 황명은 오열을 터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가시였다니 웬말입니까.가실수 없습니다.
장군님을 잘 받들어모시라고 당부하시던 대원수님께 무슨 말로 속죄한단 말입니까.
저희들이야말로 불효자식들입니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권경애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장군님 같으신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어버이장군님의 업적을 천추만대 길이 빛내이겠습니다.
장군님의 높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상임고문 박종상은 장군님 계시지 않는 조국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이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 학우서방 사장 하태홍은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모두는 이역에서 가슴펴고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 리준식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우리에게는 또 한분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