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혁명적공산주의자당과 국제사회련합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가 련합추모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추모위원회 위원장으로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가 선출되였다.
추모위원회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로정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과 영원히 잇닿아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그이의 존함은 모든 평화애호 인민들과 나라들에 반제투쟁의 모범을 보여준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과 직결되여있으며 세계제패를 꾀하는 제국주의자들을 제압하고 사회주의의 꺼지지 않는 홰불과 영원히 이어져있다고 언급하였다.
련합추모위원회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