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위로연이 29일 목란관에서 있었다.
위로연에는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의대표단, 최은복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의방문단을 비롯한 총련의 조의대표단들, 해외동포조의방문단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내각부총리 로두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양건은 위로연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슬픔에 잠겨있는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위로연을 마련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해외동포들이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갈것을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진두에는 사상과 령도, 덕망과 인격, 풍모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였던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며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고야 말것이다.
남승우는 연설에서 은정어린 연회상을 마주하고보니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는 김일성민족의 심장이시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자주와 정의의 억센 기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렬한 충정과 특출한 령도력, 인덕으로 장군님의 조국, 장군님의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안아일으키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을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강위력한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해 언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윤길상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표성룡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회장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표시하면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