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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 중국항일혁명렬사,연고자,재중동포들을 위한 위로연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항일혁명렬사,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재중항일혁명투사,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위로연이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위로연에는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워이화의 가족일행,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저우바오중의 딸 저우워이, 펑중윈, 상위에, 천레이가족일행들, 후전이가족, 차이스룽의 증손자 차이룽,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일행,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관린가족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위로연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은동지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당하신속에서도 연고자가족들을 위하여 위로연을 차리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인연을 맺으셨던 혁명전우들과 그 유가족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절세위인들과 인연을 맺은 해외연고자들과의 관계는 변함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장워이화의 아들 장진취엔, 저우바오중의 딸 저우워이, 펑중윈의 딸 펑이뤄는 김정일장군님의 한생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조선인민과 함께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고 전통적인 중조친선발전에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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