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로씨야준비위원회, 네팔사회주의기자연단이 24일과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세계진보적인류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슬픔을 느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도시와 농촌, 련합기업소로부터 자그마한 농장마을에 이르기까지 찾고 또 찾으시였으며 그 어디에 가시든 로동자와 농민들, 인민군군인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백두광명성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지만 영원히 혁명의 밝은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슬픔속에서도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온갖 난관을 영웅적으로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향하여 계속 전진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로씨야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김정일동지는 근로인민대중의 마음속에 항상 간직되여있는 진실한 인간의 상징으로 자기들의 추억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21일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