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보안법》페지국민련대, 《보안법》긴급대응모임이 27일 정보원의 반인권적인 조사놀음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보원이 그 무슨 《간첩단사건》혐의로 구속된 사람들에게 협박과 모욕, 욕설과 고문을 가하며 자백을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추가증거를 확보한다는 명분으로 120명의 주민들에 대한 조사놀음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이들중 98명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인천지역 로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야당관계자들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정보원의 반인권적행위를 규탄하는 선언에 벌써 수천명이 서명한것은 이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보원이 저지른 인권침해행위의 내막을 하루빨리 밝혀내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