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로씨야의 아무르주장관이 감회깊이 회고한데 대하여 20일 리아 노보스찌통신이 보도하였다.
통신은 아무르주장관 올레그 꼬줴먀꼬가 블라고웨쉔스크시주재 조선건설회사를 조의방문하여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 소식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꼬줴먀꼬는 김정일령도자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은 로씨야의 유일한 주장관이다.
조선의 령도자께서는 올해 10월에도 조선에서 아무르주장관을 접견해주시였다.
주장관은 김정일령도자에 대해 회고하면서 인터네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는 소탈하고 다재다능하며 친절하고 세심한분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의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였으며 롱담도 많이 하시였다.
나는 지어 그이와 롱담삼아 내기까지 하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의 문화전통에 대한 조예가 깊으시였다.
올해 10월 아무르주대표단은 조선에서 매우 따뜻하고 진심어린 환대를 받았다. 우리모두는 그때를 잊지 못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