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의대표단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부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뜻밖에 잃은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말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총련을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