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26일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지역나라들에 대한 지배세력들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오만한 세력들이 지역나라들을 억압하기 위해 비렬한 음모를 꾸미고있다고 폭로하고 그들이 모여앉아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하는것은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질 어리석은 노릇이라고 조소하였다.

서방나라 인민들은 자기들의 통치자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간의 자주성과 명예를 짓밟는 자본주의제도를 증오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