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는 위안부피해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올해에만도 남조선에서 16명의 피해녀성들이 피맺힌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서 《정부》가 일본정부로부터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를 받아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