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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사죄와 피해배상 요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사죄와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수요집회가 28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위안부피해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올해에만도 남조선에서 16명의 피해녀성들이 피맺힌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고 하면서 《정부》가 일본정부로부터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를 받아낼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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