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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이 드리는 다함없는 인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19일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오늘(30일) 발표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신 그이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하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적재부로 빛내여오시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공세를 짓부시고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핵억제력을 보유한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주석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였다.

올해에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혁명의 최전방을 초강도강행군으로 달려오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한 최후돌격전을 불철주야로 지휘하시였다.

그 불멸의 대장정우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시대가 발단되여 나라의 경제력은 지식경제시대의 높이에 확고히 올라섰다.

거세차게 타오른 함남의 불길과 더불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재부들이 마련되였다.

주체100(2011)년의 마지막언덕에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천만군민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혁명생애를 피눈물속에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그이께 다함없는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2월과 1982년 2월, 1992년 2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받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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