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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를 추모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추도식 엄숙히 거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추모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추도식이 29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추도식장은 간또지방의 1만여명 남녀로소동포들로 인파를 이루었다.

추도식에는 김정일동지를 추모하기 위한 중앙추도위원회 부위원장인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과 추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총련일군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허종만은 추도사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생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준엄한 시대의 폭풍우속에서 보내신 한평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생하는 민족의 태양으로, 총련의 자애로운 스승으로 해와 달이 다하도록 끝까지 모시고 받들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겠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에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꽃을 진정하였다.

이날 오사까부본부, 효고현본부, 교또부본부, 히로시마현본부, 후꾸오까현본부, 혹가이도본부를 비롯한 총련의 본부들에서도 김정일장군님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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