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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자회정신은 모든 승리의 담보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천만군민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정신을 받들고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하여,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여왔다.

당대표자회정신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려는 일심단결의 정신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는 불굴의 강행군정신, 위대한 당을 받들어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계속혁명의 정신이다.

이 정신은 대고조진군에서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떨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지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기간 령도자와 인민의 단결된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였다.

군대와 인민은 그이께서 돌아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7월에 있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9월에 진행된 로농적위대열병식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권의 불패성, 당과 수령만을 믿고따르는 일심단결의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오늘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창조되는 대고조진군속도와 세상을 놀래우며 련이어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혼연일체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당의 결심이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힘있게 나래쳤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한 총공격전이 세차게 벌어졌다.

남들이 못한다는것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기질, 모든 일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놓는 일본새가 높이 발휘되여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 과정에 군대와 인민은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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