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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패당의 만고대죄를 기어이 결산할것 다짐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각계층 인민들이 리명박역적패당의 만고대죄를 기어이 결산할것을 다짐하고있다.

사회과학원 소장 공명성(남자,44살)은 온 겨레가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몸부림치는 이때 남조선괴뢰들은 동족의 아픈 가슴에 못을 박고 쓰린 상처에 칼질을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이웃의 불상사에 대해 함께 슬퍼하며 도와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간주하여왔다.

민족의 대국상앞에서 눈물은커녕 따뜻한 조문 한마디 없이 도리여 때를 만난듯이 그 무슨 《긴급사태》가 도래하였다느니, 《체제변화》를 유도할 때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분주탕을 피우는 역적의 무리를 어떻게 피를 나눈 조선사람이라고 하겠는가.

우리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행위를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철명(남자,27살)은 민족이 당하는 대국상을 저들의 그 무슨 목적실현을 위한 기회로 만들어보려는 역적패당의 악행은 청년학생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역적패당이 저지른 만고대죄는 꼭 계산될것이며 우리의 천백배의 복수와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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