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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의 본색을 드러낸 리명박역도 단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동족의 아픈 상처에 칼질을 하는 란동을 부린 리명박역도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문화성 처장 차영제(남자,56살)는 최대의 상실의 아픔을 당한 동족에게 조문과 조의를 표시하지 못할 망정 오히려 깡패들을 내몰아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은 역도야말로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없는 패륜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웃과 동족간에 생긴 불상사를 놓고 조의를 표시하는것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이다.

그런데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고 우리 제도와 체제의 《불안정성》에 대하여 떠벌이면서 변화를 꿈꾸는 괴뢰패당의 망동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이번 애도기간을 통하여 과시된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체제의 불패성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만경대승용차사업소 기사장 리강호(남자,49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교도 없고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의 슬픔을 헤아려 계획하였던 군사훈련과 연습을 중단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그런데 피를 같이 나눈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역적패당의 처사야말로 온 민족을 경악케하는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이 땅, 이 하늘아래 한시도 같이 살수 없는 민족의 원쑤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그들의 대역죄는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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