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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추도식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도식이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추도식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로씨야준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뽈스까조선협회,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문학사상연구회, 꼬나크리주체사상연구소조, 에티오피아 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추도식들에서는 추도사와 연설들이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의 존엄을 빛내이시고 제국주의자들을 전률케 한 강철의 령장이시였다고 말하였다.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김일성동지와 함께 열렬히 흠모하는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세상에 정치가들이 많지만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에서 생을 마치신 정치가는 김정일동지뿐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진보적인류에게 과학적인 신념과 불패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를 추모하는 의식이 국제김일성기금, 중국 샹강중화에네르기기금위원회, 샹강화신에네르기유한공사, 안중국제석유주식유한공사, 금려관광사업유한공사에서 29일에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3분간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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