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선군혁명실록 17년간 사회주의조국의 군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믿음직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현지시찰은 최전선 동부와 서부, 중부의 전방지휘소와 섬초소를 비롯한 모든 군종, 병종을 포괄하고있다.
철령과 오성산, 1211고지, 351고지, 대덕산, 초도, 판문점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찾아가신 초소마다에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려고 바치신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예측할수 없는 타격력과 방어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우리 식의 전략전술을 소유한 일당백의 대오로 억세게 자라났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장정의 나날 인민군대가 창조한 군인문화를 사회주의생활문화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불굴의 신념과 의지, 세련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령군업적은 조선로동당 선군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