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이 지난해 12월 26일과 27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로씨야 외무성, 농업성, 문화성, 과학원, 공산주의로동자당-혁명적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자유민주당, 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모스크바시정부, 하바롭스크시행정부, 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모스크바국립언어학종합대학, 국방성 중앙군악단, 21세기관현악단, 원동련방종합대학, 위까르 데웨유한책임회사, 쩨흐쁘롬아뜰란뜨유한책임회사 원동분원, 웰디유한책임회사, 아르까까유한책임회사, 뻬레크레스또크유한책임회사 등 정부, 정당, 단체, 기관 인사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업이 김정은동지에 의해 성과적으로 계승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하바롭스크시장은 김정일동지의 뜻밖의 서거는 조선과 로씨야에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로씨야의 친근한 벗이시였으며 로조관계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정치활동가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련방공산당 이르꾸쯔크주위원회 1비서와 이르꾸쯔크주정부 과학, 교육, 로동 및 경제발전성 부상, 주정부 로동국장은 26일과 27일 이르꾸쯔크주에 있는 조선건설회사를 조의방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