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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군중대회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남도 군중대회가 2일 함흥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군중대회에서 곽범기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천만군민이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군중대회를 가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 공동사설은 전당, 전군, 전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에 애국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함남의 불길을 지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대고조진군의 기수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온 나라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더욱 힘차게 내달릴 결의를 그들은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곧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함남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군중대회 전체 참가자들의 의사를 담아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피눈물의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자는것을 제의하였다.

군중대회에서는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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