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주재 중국외교대표들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주재 중국총령사는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관한 비보를 받고 중국 지도부와 인민은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를 표시하였으며 상실의 아픔을 겪고있는 조선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그이를 추억하고있다.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모두 조의를 표시한것은 드문 일이다. 이것은 동지적관계에 있는 나라들사이에만 있는 일이다.
중국과 조선은 동지적관계에 있다는것을 세계에 시위하였다.
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신 김정일동지의 위업은 계승될것이다.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는 조의록에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였으며 중국인민에게도 더없이 친근한 벗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과 아울러 중조우호와 협력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우리는 그이를 잊지 못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생하실것이다.》라고 썼다.
기네주재 중국대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잃은것은 중조인민모두의 크나큰 손실이다.
김정일동지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정력적인 국가활동가이시였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대장동지의 령도밑에 김정일동지께서 한생을 바쳐오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리라고 믿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