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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인사들 조선대표부 조의방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인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와 이딸리아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리사회 리사장 마우로 바엘리가 지난해 12월 27일 조선대표부를 또다시 조의방문하였다.

세번째로 조선대표부를 찾아온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대형화환과 대형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지금은 조선시간으로 28일, 김정일동지와 영결하는 가장 슬픈 날이다, 그이와의 영결식이 엄숙히 거행되는 평양으로 달려가지 못하는 애통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또다시 대표부를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의록에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력사의 한페지를 장식할것이라고 썼다.

마우로 바엘리는 김정일각하를 너무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당한 조선인민과 슬픔을 같이 나누고있다고 하면서 애도기간 이딸리아시간이 아니라 조선시간으로 살며 그이를 경건히 추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시간은 조선시간으로 28일 0시이다, 김정일각하와 영결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토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가정에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눈물을 머금고 회고하면서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대장각하께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을 더욱 부강한 나라로 일떠세우실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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