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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함남도 근로자들의 편지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3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김기남, 최태복 등과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은 보고에서 전당, 전군, 전민이 피눈물속에 2011년을 보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에 넘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강성국가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주체100년사가 빛나게 결속된데 대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화발전시키신 불패의 당과 군대, 국가가 있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대를 이어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드는 훌륭한 인민이 있는 한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는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고 농업생산전반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함남의 불길따라 생산돌격전을 드세게 벌려 대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최첨단기술분야를 개척하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쳐나가야 한다.

수도건설자들과 전체 평양시민들은 만수대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며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개선하여 새로운 평양전성기를 펼쳐놓아야 한다.

대회에서는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 만경대남새전문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복,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 1비서 리웅일,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 리원철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맹세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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